'그림으로 행복한 세상'그림을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하다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...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지만한 켠의 그리움으로 남아 있던'그림'이제는 마음 속에서캔버스 위로 꺼내 보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