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미술봉사단
그림을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하다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....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한 켠의 그리움으로 남아 있던 그림낯선 여행 길의 버거움을 알기에이제 이곳 모마에 모여함께 작은 걸음을 떼어봅니다.
그림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입할 수 있습니다♥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한장 한장 일상을 그려나가요.
모마클럽 공식홈페이지에서클럽활동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회원가입을 신청해 보세요.